벌써1년? 노래제목이 아닌 블로그생일이 지났네요.
21년 5월말, 21년의 새해(?)결심을 느즈막히 하게된 저는 개인블로그와 운동, 두가지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하루 글 1개를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다음주 6월 1일 사무실이 남영에서 을지로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 22년 5월 24일이 지난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무사히 1년간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우선 올린 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상 74건, 책들 50권, IT지식 20건, 콜센터 12건, 여행_맛집 66건, 집밥 49건, 팰리 20건, 거북이 7건, 편스토랑 117건. 편스토랑이 엄청 많네요. 처음엔 한번에 모든 인원들의 요리레시피를 올렸는데 너무 힘들어서 한명씩 잘라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제외하고 총 415건의 글들을 올렸거나 예약글로 등록이 되어있습니..
2022.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