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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_맛집184

23년 여름휴가2일차 (점심 진도 자영이네, 저녁 제주 코코마마) 전주에서 짧은 1박을 마치고 진도항에서 제주도 가는 배편을 타기위해 아침 일찍부터 부랴부랴 서두릅니다. 13시 30분 출발하는 배를 타기위해 전주에서 진도까지 3시간정도 차를 타고 달려야해요. 아침 8시경 출발하여 3시간정도 200km의 거리를 달려 진도에 도착했습니다. 진도항에서 13시 30분 배를 타야하기 때문에 조금 이른 점심을 먹게됐어요. 아이들에게 진도항 근처에서 점심 먹을곳을 알아보라고 하니 자영이네를 추천해서 여기를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식당 검색하라고 할때 주문한건 간단합니다. "우리가 O시에 도착할 예정이니 그 시간에 문을 연 식당을 찾고, 그 식당에서 다음일정 장소까지 거리가 가까운곳으로~" 자영이네는 백반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른 메뉴들은 있었는데 없네요. 백반을 시켰어요. 백반.. 2023. 8. 27.
전주 동락원(한옥마을 숙소) 점심을 먹고 천천히 숙소로 이동합니다. 하얀 뭉게구름과 파란 하늘이 멋진 여행의 시작을 축복하는 것 같습니다. 계속 비가 온다고 했는데.. 서울은 비가 오지만 전주는 비가 오지 않네요. 처음엔 주차장이 있는 숙소를 잡았는데 한옥마을을 제대로 느껴보고싶어 동락원으로 변경했습니다. 여긴 족욕카페랑 같이 운영을 하고있어요. 앞에 좁은 골목을 보면 자동차로 입구까지 오긴 힘들겠죠? 공영주차장에 세워둔 차에서 캐리어를 꺼내 천천히 걸어오니 10분쯤 걸린 것 같네요.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잔디밭과 작은 연못, 그 앞에 한옥 방이 보이네요. 입구에서 좌측으로 보면 방들이 쭉 있어요. 그리고 제가 하루 잤던 곳은 저 끝에서 왼쪽이예요. 오른쪽은 숙소가 있고, 쭉 들어가면 족욕카페가 나와요. 제가 잡았던 방은 독채처럼 .. 2023. 8. 26.
전주음식점 (자매갈비전골 & 전동떡갈비) 팔찌, 부채 만들기 체험 후 근처 맛집 검색해서 방문하게된 자매갈비전골입니다. 1시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좀 있어요. 매장은 1층, 2층 꽤 넓은 편입니다. 저 하늘을 보면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 보이죠?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않고 금방 들어갔습니다. 대표메뉴는 단촐합니다. 대표메뉴가 갈비전골이라 갈비전골에 당면사리 1개 시켰어요. 매장에 들어갈때 인원에 대해 얘기를 해요. 그래서 갈비전골은 이미 인원별로 선택이 되어있어요. 사리는 추가해야하는줄 알고 시켰는데 추가 안해도 충분했습니다. 기본 상차림이예요. 당면이 저렇게 많이 들어가있는줄 알았다면 당면사리 추가 안했을텐데... 그래도 면귀신들이 있어 문제없을거 같아요. 자리마다 주문용 키오스크가 있어서 주문하면 바로 접수가 됩니다. 갈비전골 맛있게 먹는법도 나.. 2023. 8. 25.
23년 여름휴가 - 1일차 전주한옥마을 아침 7시에 출발해 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도착한 전주. 12시 전인데 하늘이 정말 맑고 깨끗했어요. 그리고 전주는 주차장도 멋지네요. 한옥마을은 한옥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숙박업소가 많아서 주차장이 없는곳이 많아요. 그래서 공영주차장에 세워두셔야 합니다. 1일 주차요금은 1.2만원인데 숙박영수증을 내면 6천원으로 50% 할인해줬어요. 전주 도착하자마자 전주투어패스를 구매했어요. 첫 사용시점부터 24시간동안 제휴된 업체에 방문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네이버에서 구매를 했는데 종일대여가능만 생각하고 갔어요. 그런데 저기 (18시)라고 된거 보이시죠? 그런데 네이버에서 구매한건 18시까지만 대여가 가능하고 티몬은 19시까지.. 별도 구매하면 24시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18시까지 반납해야하면 종일대여라.. 2023. 8. 24.
23년 여름 4인가족 6박7일 여행비용 (배타고 제주까지) 23년 7월 26일(수) 중학생 1, 2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6박 7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여행을 가게되면 해당지역의 동선과 음식점, 숙소 등 모든것을 계획하고 움직이는데 일이 바빠서 숙소만 정해놓고 무작정 출발했습니다. 경유지를 모두 찍을 수 없어 제주도 서귀포와 애월을 찍을 수 없었지만... 대략 1,000km가 넘는 거리를 일주일간 차로 돌아다녔습니다. 1일차 신도림 출발 -> 전주 한옥마을 -> 동락원 2일차 진도항 -> 제주항 -> 만장굴 -> 호랑호랑펜션 3일차 섭지코지 -> 천지연폭포 -> 팜밸리리조트 -> 서귀포 올레시장 -> 팜밸리리조트 4일차 정방폭포 -> 곽지해수욕장 -> 펀빌리조트 5일차 캐니언파크 -> 제주항 -> 여수항 -> 진아리랑 6일차 여수케이블카(실패) -> 오동도 ->.. 2023. 8. 20.
육회자매집 (광장시장 육회맛집) 을지로 사무실에서 걸어서 15분~20분가량 걸리는 광장시장. 광장시장에는 육회거리가 있더라고요. 부촌육회는 줄이 너무 길어 갈때마다 들르지 못하고 근처에 있는 육회자매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간판에 적혀있는 영문이름이 좀.... UKE ZAMEZIP 뭔가 이상하긴 한데 발음기호대로 읽으면 비슷한 발음이 나요 ㅎㅎㅎㅎㅎ 식당 내부는 남녀노소 다양하게 있어요. 물은 셀프, 국은 헬프~ 라는 센스넘치는 문구도 보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모든 자리에서 키오스크 주문이 가능해요. 결제는 카운터에서 진행하고 주문은 자리에서 간단히 할 수 있어요. 육탕이, 육골뱅이, 육사시미 등의 메인메뉴도 있고요. 육회, 육전, 산낙지, 육회덮밥은 대/소 두가지로 있어요. 양의 차이겠죠? 예전에 정육식당에 가면 간천엽은 기본찬으로 나오.. 2023. 6. 22.
가배도_삼청점 (삼청동, 안국동 카페) 삼청동거리에서 안국역 방향으로 가다보면 빨간 벽돌에 대나무가 심어져있는 카페가 있네요. 꽤 널찍하고 분위기가 좋아 차 한잔 마시러 들어갔습니다. 정문 출입구에 拁排島(머리꾸미개 가, 물리칠 배, 섬 도)라고 한자로 적혀있어요. 저 간판에 있는 가배도와 백과사전의 가배와 단어가 달라요. 왜그럴까요? 가배도 홈페이지에도 백과사전과 같은데말이죠. 가배가 대한제국 시절 커피를 부르는 이름이란걸 알고있어 '커피의 섬'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집에와서 단어를 찾아보니 좀 엉뚱한 단어가 적혀있네요. 음차도 아니고 저 정체불명의 단어가 좀 신경쓰여요 ㅎㅎㅎ 분위기 좋은 카페에 내부도 넓어서 좋아요. 입구에서 오른쪽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2층도 있습니다. 2층은 좀 좁아요. 그런데 전 2층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길쭉.. 2023. 6. 2.
청수정 (종로구 삼청동, 청와대 앞 홍합밥정식) 청와대 관람을 마치고 춘추문에서 2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식당 청수정입니다. 11시 30분 예약을 미리 하고 갔는데 들어갈땐 자리에 여유가 좀 있었어요. 좌석은 좌석이라 좀 불편하긴 합니다. 3월의 비오는 날이라 바닥에 장판도 따끈하게 틀어주셨어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가장 유명한 홍합밥 정식으로 먹었습니다. 처음엔 샐러드와 수삼이 나와요. 수삼은 인원수대로~ 샐러드가 나오고 나머지 반찬들이 상위에 가득 올라갔습니다. 반찬들이 간이 짭잘해서 맛있었어요. 들깨죽인지 흑임자죽인지 죽도 나오고 된장찌개와 뚝배기불고기까지 상이 차려졌어요. 이제 밥만 나오면 되겠네요. 홍합밥도 나왔는데 밥과 홍합을 함께 지어서 먹는다니... 처음봐서 신기했어요. 맛은... 홍합의 향과 맛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2023. 5. 31.
비오는날 청와대 관람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따온 관람안내도입니다. 정문으로 들어가 본관 1층~2층을 둘러보고 대통령관저를 바깥에서 빙 돌아 구경하고 상춘재는 지나가며 구경하고 춘추관으로 나가는 코스였습니다. 비가 와서 여유있게 돌아다니지 못했어요. 처가 식구들과 함께 방문하기로 한 청와대. 미리 일정맞춰 예약했는데 경복궁역에 도착하니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커다랗고 파란 기와집과 그 앞에 넓은 잔디밭, 그리고 뒤쪽은 북악산이 병풍처럼 둘러있어요. 세종실은 정부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국무회의가 열린곳인데 입구 벽면에는 역대 대통령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재임중인 대통령은 없어 19대 대통령까지만 걸려있어요. 그런데 19대 대통령인데 총 12개의 액자만 있는 이유가 있죠. 이승만 대통령이 3선(1~3), 박정희 대통령이 5선(5.. 2023. 5. 26.
삼청동 수제비 아침 일찍 나와 8시에 인왕산 초소책방, 10시에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을 다녀온 이유는 11시에 오픈하는 여기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11시 20분쯤 도착한 이곳엔 이미 사람들로 인산인해. 저 줄이 한줄이 아니라 지그재그 꼬인줄이예요. 와이프는 저 앞에서 내려서 줄서서 기다리고 저는 주차장을 찾아 이동합니다. 사람들이 저만큼 있으니... 주차가 가능할리가 없죠. 이미 수제비집 주차장은 만차라 근처 한국금융연수원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5분정도 거리로 아주 가깝고 주차비도 저렴합니다. 한국금융연수원에 주차를 하고 근처 삼청공원을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3월 1일, 아직 날씨가 좀 쌀쌀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보이질 않네요. 삼청공원에 유아 숲 체험장이 있네요. 한명은 줄서있고 나머지 사람들.. 2023. 5. 24.
북악 팔각정 북악팔각정은 도로에서 주차장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어요. 빨간날 오전 10시경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엄청 한가했습니다. 인왕산 초소책방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삼청동 수제비를 먹으러 가려 했는데 추운 날씨와 지겨워 폰만 보는 아이들로 인해 근방 드라이브 코스를 가다가 북악산 팔각정에 들렀습니다. 북악팔각정 종합안내도입니다. 한가운데 팔각정이 있고 주변은 전망공간이예요. 지하와 연결된 주차장도 있고요. 팔각정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먼저 반기는건 라면 자판기가 보여요. 라면 끓이는 기계가 여러대 있어요. 하긴 자전거 타고 오신 분들도 꽤 많이 보이긴 했어요. 라면 종류에 따라 조리기계를 조작해야해요. 국물떡볶이도 가능한데... 한강 편의점 먼발치에서만 봐서 그런지 굉장히 신기하네요. 라면 셀프에 4.. 2023. 5. 19.
인왕산 초소책방_더 숲 (cafe) 인왕산 초소책방은 과거 인왕산에 초소가 있던 자리를 카페로 개조한 곳이예요. 오전 8시에 문을 열어 해 뜨는걸 보면서 차와 빵을 먹기위해 오전 8시에 방문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휴일이라해도 8시에 주차장이 만차라니... 그래도 이면주차할 자리가 있어 바로 차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8시 오픈런이라고해도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주차장이 몹시 협소해 낮시간에 차끌고 쉽게 들르는건 포기해야겠어요. 3월의 추운날씨, 야외 벤치는 비닐옷을 입고 손님이 들어오길 기다립니다. 카페 옆쪽, 옥상 등에 겨울에도 야외에서 한가로움을 즐길 수 있게 담요와 비닐막을 제공해줍니다. 2층 건물 바깥으로 나오면 비닐막에 감싸인 벤치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비닐들 상태가 완벽하진 않았지만 사람들 들어가서 차한잔 하면서 담요 덮..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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