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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파티3

22년 크리스마스(이브) 파티 22년도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평소 좋아하는 애슐리 홈스토랑의 밀키트를 주문했는데... 12월 23일(금) 오후 크리스마스 전 배송 불가하다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많이 기대했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다른 대안을 찾기위해 구로 NC백화점에 가서 다른 것들을 찾아봤습니다. 역시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그냥 굽기만 하면 된다는 시즈닝 와규 스테이크팩(350g, 15,900원), 바베큐폭립(400g, 12,900원)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큐브스테이크(400g, 12,900원)까지 추가를 했고요~ 골고루 영양소 섭취도 해야죠? 샐러드3종 10,900원에 데려왔어요. 덤으로 홈스토랑 빠네도 하나 더 추가를 했답니다. 가족과 함께할 크리스마스 이브를 책임질 파티음식들입니다.. 2022. 12. 25.
2021년 크리스마스 홈파티 올해 역시 코로나로 인해 자유롭지 못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엔 야근으로 늦게오는바람에 못하고, 올해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을 위해 저녁으로 준비했습니다. 작년 소품들이 그대로 등장했습니다. 1년에 한번만 사용하는 소품들입니다. ㅎㅎㅎ 처음엔 애슐리 딜리버리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주문폭주로 배달예약을 할 수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비슷한 종류의 메뉴를 선택하고 치킨박스에서 배달을 시켰습니다. 애슐리 딜리버리를 실패하고 살짝 멘붕이 왔나봅니다. 빠네 빵에 담아야 하는데 그것도 담지 못했네요. 주문이 늦어져 약간 늦은 저녁을 먹게되니 마음만 급해지고, 파스타 종류라 후다닥 차려놓고 먹는데 바빴습니다. 떡볶이파스타는 그닥... 고르곤졸라피자는 꿀찍어먹어 먹어서 그런지 짭짤하고 달콤했어요. 빠네는 워낙 좋아하는거라... 2021. 12. 28.
2020년 크리스마스 홈파티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외식을 할 수 없어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홈파티로 가족과 함께 보냈습니다. 산지 10년은 된 크리스마스 트리. 매년 재활용하네요. 치킨과 파스타, 치즈볼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습니다. 파스타는 애슐리 홈스토랑 제품입니다. 평소와 다른 식탁천과 소품들로 인해 크리스마스 기분이 납니다. 크리스마스엔 양갈비스테이크와 봉골레크림빠네, 카프레제 샐러드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작년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억하며 올해도 준비해야겠습니다. 2021.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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