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스버거1 편스토랑_136화_22년 7월 15일(이유리) 제가 편스토랑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이유리의 피자짤방이였습니다. 대용량여신, 다재다능여신, 예능감도 뛰어난 이유리가 너무 그리웠어요. 앞으로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더 어려지고 멋있어진 것 같습니다. 웰컴 투 편스토랑! KBS의 전남편 류수영과 TV조선의 현남편 정상훈 사이에서 과연 이유리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한적한 전원주택에 도착해 휴가를 즐기던 유리. 갑자기 핑거푸드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핑거푸드는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는 요리의 총칭 아닌가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소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팬에 버터 녹이고 소고기를 올려 소금 솔솔 뿌리면... 저것만 먹어도 맛있겠는걸요~ 두번째 핑거푸드는? 감자와 베이컨을 꺼냅니다. 감자와 베이컨은 얇게 썰어줍니다. 손질한 재료만 봤을땐 감자볶음인데... 2022.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