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샤 장편소설1 이 3세는 악역입니다_리샤作_완결 22년 12월 21일 "이 3세는 악역입니다."가 완결되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어쩌다 보기 시작해 한편씩 따라가며 읽다보니 389화에서 완결이 났어요. 간단한 리뷰 및 감상평을 적어볼까 합니다. 지구에 살던 유혜민은 빙의물 소설 "빙의했는데 흑막의 손녀였다"에 빙의를 합니다. 주인공은 아니고 주인공을 괴롭히다 죽게되는 악녀역할이였죠. 그 소설을 다 알고있는 유혜민은 '에릴로트 아스트라'가 되어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3살때부터 피나는 노력을 계속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집안에서는 무능력자에 천덕꾸러기, 얼굴만 반반한 악독한 여자. 아스트라 공작가는 제국의 흑막으로 유명한 할아버지가 버티고 있고, 최강의 전투력을 지닌 아버지는 전장에서 죽어요. 집안은 약육강식이 판치는 곳이라 어려서부터 후계수업.. 2022.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