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후식1 카페툇마루 2022년 12월 4일 강릉 카페툇마루 저녁 5시30분 방문 작년 늦여름에 카페 오픈전부터 줄서서 1시간 넘게 대기 하다가 정수리에 화상 입기 직전에 입장했던 툇마루 커피 뭐 이렇게 까지 줄서서 마셔야 하냐며 툴툴 대다가 찐한 커피 한잔 들이키고 눈이 번쩍 뜨였던곳 ㅋㅋ 줄설때는 다시는 안온다 다짐했지만.... 그맛을 잊을수 없어서 또 다시 방문하고 말았다. 이번 방문시에는 아주 전략적으로.... 남들이 제일 방문을 안할것 같은 시간대로 골라서 가보기로 했다. 나에게 여기는 식후,식전 언제 커피를 마시느냐가 중요하지않다. 그냥 먹을수있는 시간대로 픽 !!! 라스트 오더 6시, 영업마감시간 7시, 우린 5시 30분에 입장했고, 일요일에 추운 날씨라서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입장할수있었다. 이곳 시그니처 메뉴.. 2022.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